2023. 10. 3. 16:22ㆍ디지털 윤리 및 개인정보보호/디지털 윤리
정보보안사고, 사이버 범죄의 증가에 따라 개인 및 사회적 손실이 증가되어 그의 예방과 대응에 대한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각 기업에서도 기업정보 보호를 위한 정보보안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피싱 파밍등 정보통신금융 범죄에 대응하는기술도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정보통신기기를 악용하여 사이버 공간에서 행하는 범죄를 의미한다.
정보통신망 자체에 대해 불법으로 침입하여 공격하는 행위로
해킹, 디도스 등이 그 예이다.
정보통신망, 컴퓨터 시스템을 범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사이버사기, 피싱, 파밍 등 사이버 금융범죄를 의미한다.
불법적 콘텐츠를 양산하는 범죄이다.
정보통신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를 악용하는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범죄의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피해 규모도 증가된다.
→ 개인정보(Private data) + 낚시(Fishing)의 합성어
→ 개인정보가 미끼가 되어 피해가 발생함
※ 결국 개인정보 유출이 되지 않으면 기기가 해킹당하고 금융 정보가 유출되는 것 또한 없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미 개인정보가 유출된 부분이 상당하고 피해자가 직접 자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피싱에 대한 근절 자체는 어렵다고 한다.
이에 따라 범죄에 맞서기 위해 더욱 지혜롭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이버 범죄에 대하여 더 잘 알고 공유하는 것. 이것이 최선의 근절 방안이다.
→ 정보보안사고로부터 정보와 정보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을 의미
→ 기밀성 :허가받은 사용자(조직)만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보호
→ 무결성 : 완성된 이후 타인에 의해 추가 변경이 없는지 확인할 것
→ 가용성 : 정보나 정보시스템의 접근과 사용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 (디도스)
이러한 특성으로, 디지털은 소외계층을 알려 나눔을 실천하게 되는 디지털 포용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상기와 같이 범죄를 양산할 수도 있는 특징을 동시에 가지게 된다.